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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안에서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손바닥에 가게 열쇠를 건네고 있습니다.

가게정리 가이드 · 시설 넘기기 체크

권리금 0원 가게, 철거하기 전에 시설만 넘길 수 있는지 30초 체크

가게정리 가이드 편집팀 · 최종 확인 2026-11-01

건물주 동의를 받을 수 있고 시설이 쓸 만하면,
철거 대신 다음 창업자에게 넘겨 철거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

15평 식당 철거비는 공개 단가로 약 450~825만 원(부가세 별도)입니다. 시설을 그대로 넘기면 철거하지 않는 만큼 이 비용이 줄어듭니다. 아래 5문항으로 먼저 가늠하십시오.

30초 체크: 시설을 그대로 넘길 수 있을까

다섯 문항에 답하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. 답은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.

  1. 1남은 임대차 계약 기간은?
  2. 2건물주 동의는?
  3. 3시설 연식(마지막 인테리어)은?
  4. 4업종은?
  5. 5가게를 비울 날은?

5문항 중 0개 답했습니다

넘기기 전에 꼭 알아 둘 것

  1. ① 건물주에게 시설 양도 동의를 먼저 받습니다.
  2. ② 넘겨받을 사람을 찾습니다.
  3. ③ 당사자끼리 계약합니다.
  • 넘겨받은 사람이 나중에 원상복구 의무를 떠안을 수 있습니다. 대법원은 전 임차인이 설치한 커피전문점 시설이라도 영업을 양수해 그대로 쓴 임차인에게 철거 의무를 인정했습니다(대법원 2019. 8. 30. 선고 2017다268142).
  • 계약서는 당사자끼리 씁니다. 저희는 연결까지만 합니다.
  • 남겨 주신 연락처는 업체에 넘기지 않습니다.

철거 대신 시설을 넘기면 얼마나 아낍니까?

철거하지 않는 만큼 철거비가 줄어듭니다. 15평 식당이면 공개 단가로 약 450~825만 원입니다.

업종평당 단가15평 기준
식당·음식점30~55만 원450~825만 원
카페·베이커리25~45만 원375~675만 원
미용실·네일20~35만 원300~525만 원
학원·사무실15~30만 원225~450만 원

위 단가는 철거업체가 운영하는 사이트(철거체크)의 공개 단가이고, 실제 견적은 주방 설비·덕트·폐기물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. 시설을 통째로 넘기면 이 비용의 전부를, 일부만 넘기면 그만큼을 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왜 건물주 동의가 먼저입니까?

원상복구 의무는 건물주와의 계약에서 생기므로, 다음 창업자와만 정해서는 풀리지 않습니다.

민법 제615조는 빌린 물건을 돌려줄 때 원상에 회복하도록 하고, 제654조가 이를 임대차에 준용합니다. 다음 창업자가 시설을 쓰겠다고 해도 건물주가 동의하지 않으면, 나가는 쪽의 원상복구 의무가 그대로 남아 보증금 정산 때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순서는 건물주 동의 → 넘겨받을 사람 찾기 → 당사자 계약입니다.

어떤 가게가 넘기기 어렵습니까?

  • 건물주가 원상복구를 요구한다
  • 2주 안에 비워야 한다
  • 시설이 7년을 넘어 다시 쓰기 어렵다
  • 건물주가 시설을 두고 나가는 데 동의했거나 동의할 것 같다
  • 마지막 인테리어가 7년 이내다
  • 가게를 비울 때까지 2주 넘게 남았다

넘기기 어려운 경우에는 철거 견적을 받고, 2025-07-11 이후 폐업했다면 점포철거비 지원(3.3㎡당 20만 원 이내, 최대 600만 원)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. 철거 전에 주방집기부터 팔면 철거·폐기물 비용이 줄어듭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권리금이 0원인데 시설값은 받을 수 있습니까?

넘겨받는 사람과 합의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. 얼마를 받을지는 당사자끼리 정합니다. 다만 넘겨받는 쪽은 나중에 나갈 때 그 시설의 철거 부담까지 따지기 때문에, 시설값 없이 철거비만 아끼고 넘기는 경우도 있습니다.

건물주가 반대하면 어떻게 됩니까?

시설을 두고 나갈 수 없고, 계약에 따라 원상복구해야 할 수 있습니다. 원상복구 의무는 건물주와의 임대차 계약에서 생기기 때문입니다(민법 제654조·제615조). 반대하는 이유를 듣고 넘길 범위를 줄여 다시 물어볼 수 있지만, 그래도 어렵다면 철거 견적과 점포철거비 지원을 확인하십시오.

넘겨받는 사람에게는 어떤 위험이 있습니까?

나중에 가게를 비울 때 넘겨받은 시설까지 철거해야 할 수 있습니다. 대법원 2017다268142 판결은 전 임차인이 설치한 커피전문점 시설이라도 영업을 양수해 그대로 쓴 임차인에게 철거 의무를 인정했습니다. 넘겨받는 쪽은 임대차계약서에 원상복구 범위를 어디까지로 할지 적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점포철거비 지원금과 같이 받을 수 있습니까?

철거를 하지 않으면 점포철거비 지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. 이 지원은 사업자등록을 한 철거업체를 통해 실제로 철거한 비용(공급가액)을 3.3㎡당 20만 원 이내에서 주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. 일부만 넘기고 나머지를 철거한다면 그 철거분을 신청할 수 있는지 공고 원문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확인하십시오. 사업정리 컨설팅·전직장려수당은 철거와 따로 신청하는 지원입니다.

출처

  1. 철거체크 상가 철거 비용 업종별 단가 (2026-07-31) 확인 2026-11-01철거업체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공개 단가
  2. 국가법령정보센터 대법원 2019. 8. 30. 선고 2017다268142 판결 확인 2026-11-01
  3. 국가법령정보센터 민법 제654조(준용규정)·제615조(차주의 원상회복의무와 철거권) 확인 2026-10-31
  4.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점포철거비 지원 업무편람 (2026. 4.) 확인 2026-11-01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: 3.3㎡당 20만 원 이내, 2025-07-11 이후 폐업 최대 600만 원, 실제 철거 비용의 공급가액, 자력철거 지원 불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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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이트의 글은 공식 공고·법령·판례와 공개된 단가 자료를 대조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. 실제 비용과 지원 여부는 점포 상태, 공고 원문, 업체 견적서로 확인하십시오. 운영 가게정리 가이드 편집팀.